평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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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
(2)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
(3) 배부르니까 평안 감사도 부럽지 않다
(4) 평안도 참빗 장사
(5) 평안도 수심가처럼 간다 간다만 부른다
계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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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한 칠 년 비 바라듯
(2)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
(3) 역마도 갈아타면 좋다
(4) 오뉴월 맹꽁이도 울다가 그친다
(5) 오뉴월 바람도 불면 차갑다
어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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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
(2) 길쌈 잘하는 첩
(3) 까마귀가 알 감추듯
(4) 까마귀 떡 감추듯
(5)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